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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장-3) 이슬람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양성중?

종교개혁 발행일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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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요한계시록 9장-2) 성경에 예언된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


1. 이슬람의 테러 활동

이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을 처리하고 있는가? 21세기에 들어서 이슬람이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다.  2001년 9월 11일. 911. 비행기를 납치해서 뉴욕의 빌딩과 국방부 펜타곤을 들이받아서 3천 명이 죽은 사건이다.

사람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만 테러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파리테러, 런던테러 이런 일들이 생기고 다음 날 이슬람국가의 조간신문에 "우리의 자랑스런 젊은이들이 적진의 심장부에 들어가 위대한 일을 해냈습니다."라는 기사가 실리고, 하루 종일 테러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전사들, 우리의 형제들이 위대한 알라의 뜻을 이뤘습니다!"라고 방송한다. 온 세계가 놀라고 있을 때, 이슬람권에서는 축제 분위기인 것이다.

 

 

2. 이슬람 테러의 정당성

꾸란은 지하드(Jihad)라고 하는 전쟁, 즉 성전(聖戰)을 찬양하고 있다. 꾸란에서 말하기를 모든 신자들이 하늘에서 쾌락을 누리면서 살것이지만 지하드에 목숨을 버리는 자들은 호사스러운 집에서 살며 더 큰 쾌락을 누릴 것이라 한다. 또한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죽이라고 돼 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죽이라고 돼 있다.

이것이 꾸란의 가르침이다. 무슬림들이 메카를 향해서 하루 다섯번 기도하는데, 기도할 때 개인의 기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다. 이슬람권에서는 하루 다섯 번씩 TV에서 기도하는 것을 방송해준다. 기도문에 맞춰서 화면이 바뀌는데, "알라의 진노를 받은 자들"구절이 나올 때는 유대인의 회당을 비춰준다. "방황하는 자들" 구절이 나올 때는 교회의 십자가를 보여준다.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할 때는 모스크를 비춰준다.

 

 

3. 창세기에 예언된 이슬람?

사실 이슬람이 세계를 괴롭게 할 것이라는 예언은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말씀하고 있다.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창 16:11,12).

이스마엘의 후손인 무슬림이 "모든 사람" 즉 전 세계 사람들과 전쟁과 테러를 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이스마엘의 후손뿐만 아니라 아랍지역에서의 후손에 대해서도 창세기는 비슷한 예언을 남기고 있다.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창 27:40). 이슬람은 이스마엘에서의 후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들에 대한 예언이 오늘날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다.

 

 

4. 이슬람의 인구와 폭력성 팽창?

무슬림 학생들이 테러리스트를 영웅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잠재적 테러리스트들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현재 한국에는 이슬람 기도 처소 이외에, 단독건물 모스크가 16개가 있다. 임시 예배소는 100개가 넘는다. 인천공항에도 이슬람 기도처가 생겼다. 이렇게 이슬람 사원이 확장되는 것은, 한국 내 무슬림 인구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테러의 66%가 IS, 알카에다, 탈레반, 보코하람 등 4개 단체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데,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는 누굴까? 누가 이들에게 무기와 재정을 공급하고 있을까? 미국과 교황청과 이슬람의 은밀한 카르텔을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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