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_구약/사무엘하2 쉬운성경_사무엘하 20장 '세바의 반란' 1. 베냐민 지파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선동 [1] 비그리의 아들이며 이름이 세바인 난봉꾼이 있었습니다. 세바는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세바는 나팔을 불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상관이 없다. 우리는 이새의 아들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아,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자!" [2]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자기 왕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유다지파를 제외한 이스라엘 지파들이 세바의 반역을 따르는 모습을 본 다윗은 불안감을 느낀다. 2. 후궁들을 별실에 가둠 [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왕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에 다윗은 왕궁을 지키기 위해 후궁 열 명을 남겨 둔 .. 성경_구약/사무엘하 2023. 7. 2. 더보기 ›› 쉬운성경 사무엘하 19장) 압살롬을 잃은 슬픔과 원수들을 용서하는 다윗 성경읽기: 쉬운성경 사무엘하 19장) 압살롬을 잃은 슬픔과 원수들을 용서하는 다윗 1. 냉철한 요압 장군의 조언 [쉬운성경] [1] 백성들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압살롬 때문에 너무 슬퍼하며 울고 계십니다." [2] 다윗의 군대는 압살롬과의 싸움에서 이겼으나, 그 날은 오히려 모든 백성에게 슬픔의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백성들이 "왕께서 자기 아들 때문에 매우 슬퍼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3] 백성들은 성으로 살며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마치 전쟁에서 지고 도망친 사람들 같았습니다. [4] 왕은 자기 얼굴을 가리고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고 외치며 소리 높여 울었습니다. [5] 그 때에 요압이 왕의 집으로 들어가서 왕에게 말했습니다. ".. 성경_구약/사무엘하 2023. 6.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